한의학에 대한 신뢰구축을 모토로 하는 기업


옴니허브


프라임한의원은 품질 좋은 한약재, 옴니허브 약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고 되는 한약재는 천영호 원장이 직접 확인합니다.

프라임한의원 청정약재
한의학에 대한 신뢰구축을
모토로 하는 기업

옴니허브

한의학에 대한 신뢰구축을 모토로 하는 기업, 옴니허브 Omniherb 본격 미국 진출과 함께 미주 한의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제안

옴니허브 홍보동영상

한약이 허브티(Herbal Tea)라고?!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약은 '약'이라는 개념보다 말 그대로 '허브티(Herbal Tea)'라는 인식이 강하다. 사실 맞는 말이다. 한약재로 쓰이는 약초들은 영어로 '허브'이기 때문에 '허브티'는 약초를 달여 먹는 '허브티'의 개념으로 접근해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허브티'는 미국 일반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일상이다. 커피 대신 마시는 홍차부터 녹차 모두 허브티'에 속한다. 하지만 가만보면 우리 한국인들이 먹는 '허브티'보다 그 종류가 훨씬 적고 블렌딩도 주로 홍차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우리 미주 한의사들이 미국 현지를 대상으로 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그림이 숨겨져 있다. 한방을 우리의 방식 그대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익숙한 용어와 방식으로 접근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이 한약을 허브차'라고 인식하고 있다면 '허브차'의 개념으로 한방의 문턱을 우선 낮출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몸 상태와 기분, 체질에 따라서 '허브차'를 마실 수 있다는 개념을 심어주고, 허브차'와 함께 몸 상태를 치료하고 개선할 수 있는 우리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원재료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허브차'인 한약을 만들기 위해 미주 한의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약초들, 즉 한약재들의 산지는 보통 중국 지역이나 동남아시아, 한국 등의 아시아지역이다.
따라서 한국보다는 지리적으로 산지와의 거리가 멀고 유통경로가 길기 때문에, 한약재에 대한 신뢰성이나 투명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원재료인 한약재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지면 기본적으로 한방업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함께 무너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정적이고 신뢰성있는 채널확보와 관련정보들이 절실하다.
이에 한국에서 청정한약재를 생산하고 만들어 유통하는 업계 리딩기업 옴니허브(대표이사 허담)가 그 힘을 보태고자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클린체인시스템'으로 원재료의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





옴니허브는 자체 한약재이력추적시스템인 '클린체인시스템(Clean Chain System)' CCS를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의 생산 지배 농민들과 직접 계약을 맺어 제대로 된 약성을 가진 약초들이 친환경적으로 자라도록 힘쓰고, 이를 위생적으로 가공해 국내 한방 기관들에 유통해 한의원들의 약장까지 한약재의 탄생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클린체인시스템을 통해 한방 의료기관들은 소비자들에게 '약재 안전성' 측면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지 농민들과 한의업계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이상적인 상생을 실현하고 있어 한국 업계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좋은 한약재가 질병 치료의 출발'
이라는 한국 한의사들의 마음으로 시작된 옴니허브





약초의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허브는 1995년 한국의 한의사들이 모여 직접 시작한 기업이다. '좋은 한약재를 쓰는 것이 질병 치료의 출발이다'라는 생각으로 가격이 아닌 한약재의 품질을 좋게 해 치료효율을 높이 고자, 이들은 약재의 기원부터 재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약효를 제대로 발휘하여 질병을 치료 하는데, 힘이 되는 약초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국내 및 해외의 약재 산지를 뛰어다녔다. 그러면서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 나가며 한의업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다 본격적으로 '약초의 모든 것'이라는 뜻의 옴니허브를 시작하게 되면서, 현재까지 한약재 시장의 규격화와 과학과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한국의 한의업계는 한약재 시장의 판도 및 소비자 건강 트렌드 변화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해 한의원들이 전략적으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대안 마련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옴니허브는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의원성장전략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한의사들의 인식변화부터 경영과 마케팅 전반에 도움이 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실질적으로 한의원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다방면의 경영평가와 소비자와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전략 및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등을 한의원들에게 제시하며 함께 변화하며 힘을 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옴니허브는 약재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여 안정적으로 안전한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산지 개발 및 해와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라오스 남부농임연구소와 29만7000m2 규모의 부지를 30년 동안 약재 종묘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계약을 체결해 남방약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했으며, 대구시와 함께 러시아 로스토프 지역까지 영역을 넓히는 등 도지약재 개념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산지에 약재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티 테라피 컨셉의 '몸에단비 '
미국 한의업계에 대한
새로운 수익모델 제시





옴니허브는 본격적인 미주 진출에 앞서 작년 11월 미국 LA 내 한인타운 갤러리아몰에 한의사가 상주하는 형태의 건강차방 '몸에단비'를 열었다. 몸에단비'에서는 한의학에 기반을 둔 한열조습차를 통해 찾는 이들의 건강에 맞는 차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한방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한의사들과 고객들이 소통하며 한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허담 대표는 “몸에단비는 허브테라피 컨셉으로 방문하는 고객이 차 한잔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국내 및 해외 특작 농산물 생산 농가들은 활로 개척 및 안정적 수익증대를 이루고 한방약용작물을 이용한 건강지향성 식품개발을 통해서 우리 한방문화 역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이를 미주 한의원 내 개설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미주 한의원들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실정에 맞는 한약제형 개발과 서비스 제공 계획

옴니허브는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안전하고 좋은 한약재로 미국 내 교민들뿐 아니라 현지인들의 건강까지 지켜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따라서 미국실정에 보나 맞는 캡슐 제형의 한약제개발 및 CCS 전용 어플리케이션 'My한의원' 의 미주버전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주 한의원들을 위한 성장전략 모델을 함께 고민해 제시하여, 미국 내 한의원들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