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언제부터 진단 가능한가요?

    ADHD는 만4세 이후에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ADHD 검사에 사용하는 여러가지 검사 중 다른 검사는 만 5세 이전에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주의력 검사는 만 4세 이후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주의력 검사를 하지않고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치료도 만 4세가 지난 이후에 받기를 권합니다. 실제로 ADHD가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시기는 유치원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ADHD 치료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7~8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가 되면 ADHD와 다른 정서적인 문제가 동반되고 학업결손이 누적되기 시작하므로 치료도 조금씩 까다로워지고 치료기간도 더욱 길어지게 됩니다.


프라임한의원 ADHD
진단 및 검사

프라임한의원 ADHD프로그램은 아이들마다 각각 다른 ADHD증상에 맞추어 맞춤식 단계로 진행되는 통합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의 상태, 아이의 능력, 호전되는 정도에 따라 각각 다르게 진행됩니다.




프라임한의원 검사프로그램

ADHD의 심각도, 종류, 동반질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검사프로그램


프라임한의원 훈련프로그램

1:1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료합니다.

ADHD자가진단

쉽고 간단한 자가진단 테스트로 방문하시기 전 미리 체크해 보세요. 자가진단 테스트결과로 지나친 확신을 가지면 안되고 정확한 진단평가를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자주 경험하는 느낌이 있다면 체크해 주세요!

질문내용 항상 그렇다 자주 그렇다 가끔 그렇다 아니다
학교수업이나 일, 혹은 다른 활동을 할 때, 주의집중을 하지 않고 부주의해서 실수를 많이 한다.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고 손발을 계속 움직이거나 몸을 꿈틀거린다.
과제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집중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수업시간이나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닌다.
다른 사람이 직접 이야기하는데도 잘 귀 기울여 듣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상황에 맞지 않게 과도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지시에 따라서 학업이나 집안일이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끝마치지 못한다.
조용히 하는 놀이나 오락활동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과제나 활동을 체계적으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마치 모터가 달려서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한다.
공부나 숙제 등 지속적으로 정신적 노력이 필요한 일이나 활동을 싫어하고, 하기를 꺼려한다.
말을 너무 많이 한다.
과제나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것들(장난감, 숙제, 연필 등)을 잃어버린다.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대답한다.
외부 자극에 쉽게 산만해진다.
자기 순서를 기다리지 못한다.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예: 숙제, 도시락)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간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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