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답답합니다
작성자 최현민
            
안녕하세요?
11세 아들이 1년전 adhd진단을 받고 3개월전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약물치료를 받았는데 증상이 크게 호전된것같지도 않고 아이가 살이 너무쪄서
지금은 약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자고나서도 아침에 잘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있는상태인데 아이를 볼때마다
엄마인 제 마음이 불안해서 힘듭니다
우연히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알게되었는데요 우리아이같은 경우는
어떤식으로 치료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방으로 치료하는게 있다던데 치료를 하면되는건지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최현민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군요. 창문에 씻겨 내리는 빗물처럼 어머니의 무거운 마음도 씻겨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보통 아이가 ADHD진단을 받게 되면 약물치료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다가 결국 약물요법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약물을 쓸지 말지 고민하다가 어떤 부모님은 그냥 두고 보기도 하고 어떤 부모님은 약물을 복용시키게 됩니다. 약물복용후 약물에 반응을 잘하여 증세가 호전이 된다면 어느정도의 부작용은 감수를 하겠는데 최현민님의 아이처럼 효과도 없으면서 부작용만 나타나게 되면 여러가지로 마음이 답답하게 됩니다. 일부 진정한 ADHD가 아니라 여러가지 심리적인 이유로 ADHD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는 놀이치료나 미술치료등의 방법으로 어느정도 호전이 되나 진짜 ADHD는 이런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런 치료법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요즘은 한방으로 ADHD를 치료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약물요법과 침구요법 그리고 뉴로 피드백 요법을 사용하여 우수한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아주 어린경우는 침구요법이나 뉴로피드백 치료가 힘든데 최현민님의 아이는 11세 이므로 모든 치료법을 다 사용할 수 있읍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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