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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데일리]발달장애 증상 그리고 한방
작성자 프라임한의원
            
발달장애란 어느 특정질환 또는 장애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즉 또래보다 1년이상 발달이 늦어지는 것을 발달장애라고 한다.

돌 무렵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는 걷기 시작하고, 두 돌이 되면 엄마, 아빠 외에도 간단한 단어를 사용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등 정상적인 연령에 따른 발달단계가 있다. 이러한 정상적인 발달단계 보다 25% 이상 발달이 뒤처지며 언어, 행동, 지능 등의 장애가 나타난다면 발달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정상적인 언어 발달 단계보다 6개월 정도 느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일년이상 느린 것은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돌이 되어도 눈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든지, 두 돌이 지나도 한 단어 이상을 말하지 않고 괴성만 지른다면 발달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발달장애 증상 그리고 한방



발달장애는 증상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된다. 증상이 심한 경우를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가벼운 경우를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로 나뉜다. 발달장애 증상이 심한 경우인 자폐 스펙트럼 장애일 경우 언어나 사회성 발달이 떨어져서 성인이 되어도 혼자서는 생활하기가 힘들다.

발달장애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일 경우, 기본적인 인지 기능이 양호하거나 사회성 발달의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혼자서 수행하는 직업을 가질 시 사회생활에 지장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발달장애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면 정상아이 발달 과정과 유사해질 수 있다. 주간 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의의 영예를 얻은 부산 프라임한의원 천영호 원장은 “발달장애 증상은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는 높아지므로 아이가 불러도 대답이 없거나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한다면 아이가 늦되다 혹은 설마 내 아이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하지 말고 시기를 놓치면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으므로 빠른 검사를 받아봐야 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발달장애는 뇌의 발달이 미숙한 것인데 동의보감에 나오는 한약을 처방하여 뇌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하면서 청∙지각의 왜곡을 교정해주는 청∙지각 치료, 발달이 늦은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감각통합요법, 인지치료 등을 병행하면 사람과의 공감능력 상승과 언어의 발달이나 사회성이 증가하는 등의 많은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유아기에 스마트폰, 텔레비전,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좌∙우뇌 균형이 깨지고 발달장애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전자기기 같은 무생물보다는 애완동물 같은 생물과 가까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 가정 및 주변환경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부산 프라임한의원 천영호원장은 말한다.

(넥스트테일리=장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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