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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틱·ADHD 발달장애, 초기치료가 중요한 이유
작성자 프라임한의원
            
눈을 자주 깜빡거리고 얼굴을 찡그리거나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등,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행동이나 소리를 내는 것은 틱 장애의 증상이다.

대개 만 2세부터 12~13세 사이에 시작되며 평균적으로 6~8세 사이에 뚜렷이 나타난다. 지속적인 증상을 보이다가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레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개인마다 다르지만 성인까지 이어지거나 재발하여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틱 장애를 지닌 자녀를 둔 부모님이 주의할 점은 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아이가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혼을 내거나 야단치지 말아야 한다. 혼을 내게 되면, 오히려 더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할 부분이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고 한다. 과잉행동과 충동성을 보이는데, 공격적인 경향이 있고 감정조절이 어려워 친구들과 다툼이 있을 수도 있으며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해 주의가 산만하고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행동을 보인다. 특히 남아가 여아에 비해서 약 3~9배 정도 더 흔히 발병하며 장기간 지속된다면 학교생활과 훗날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ADHD는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것으로 여겨 종종 방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ADHD를 겪고 있는 아이들은 상당수 다른 질환도 동반하는 경우가 있어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학습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그리고 틱 장애 현상까지 같이 나타날 수 있다.

부산시의 한방신경정신과 프라임한의원 천영호 원장(이하 천 원장)은 “ADHD가 부모의 양육과정이나 아이의 성향 혹은 심리적인 문제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ADHD는 뇌 발달의 지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이 부분을 치료하는 것이 ADHD를 낫게 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발달장애 역시, 의사 소통, 인지 발달의 지연과 이상을 증상으로 하는 질환으로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 선천적인 질환이다. 해당하는 나이에 이뤄져야 할 발달이 늦어지는 상태를 말하는데, 뇌 세포의 발달 지연, 미흡과 관련 있다.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치료를 하지 않게 되면,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프라임한의원에서는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아이마다 1:1 맞춤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내 다양한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주의력, 뇌파, 스트레스 등 체계적인 검사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이 검사 후에 결과를 분석하여 치료 및 훈련방향을 결정한다. 훈련 프로그램 또한 청지각 훈련, 감각 훈련, 생기능자기조절 훈련 등이 있다.

또한 한방치료 시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맛과 향이 부드러운 한약재를 사용하고 침구치료의 경우 아이가 잘 맞을 수 있는 적정량의 자극으로 침구시술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 프라임한의원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틱, ADHD, 발달장애, 언어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있으며 경험이 많은 심리상담사, 치료사가 한 팀으로 자녀를 케어한다.

프라임한의원은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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