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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면 아이가 밝아집니다.

틱을 오래 하게 되면 괜히 주눅이 들고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보게 되며 심리적으로 위축이 됩니다. 또한 틱을 하느라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므로 성적이 떨어지게 됩니다. 만약 틱이 사라진다면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성적이 오르게 되며, 틱을 하지 않으니 자신감이 생겨 아이의 성격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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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틱증상은 남들은 모르는 아주 고통스러운 증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분들은 치료해도 재발할 것이라 지레 짐작하고 아예 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틱증상 뿐만 아니라 틱의 위험 잠재요소까지 치료해주는 프라임한의원의 치료는 아주 오래 된 난치성 틱이 아니라면 완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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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좋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2주일 된 오래 되지 않은 틱은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도록 계속 틱을 하는데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며, 무작정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간이 경과 할수록 저절로 사라질 확률은 줄어들고, 치료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전문적인 진료인력

신경정신과를 전공하고 신경정신과 박사학위와 여러 논문을 가지고있는 한의학박사 천영호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진료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원장과 심리상담사 그리고 치료를 담당하는 치료사가 한팀이 되어 부모님의 자녀를 정성껏 보살펴 드립니다.

전문적인 다양한 장비

여러가지 틱증상과 동반되는 정서질환, 그리고 아이의 환경에 따라 틱장애는 여러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여러가지 증상에 모두 대처할 수 있도록 부설 브레인 JUMP 발달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장비를 이용한 치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약을 원내에서 직접 탕전

한약재의 명품 옴니허브 약재를 이용하여 틱장애를 치료하고 아이의 뇌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원장이 직접 처방하고 부모님이 보시는 원내에서 직접 탕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