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 |
팔을 뻗어서 털듯이 하는 동작을 자주 해요
|
강민주 |
03-16 |
689 |
Re: 팔을 뻗어서 털듯이 하는 동작을 자주 해요
|
프라임한의원 |
03-17 |
688 |
요즘 반항적인 행동을 많이하고 화를 참지 못하는 9살 남자아이....
|
김지애 |
03-16 |
687 |
Re: 요즘 반항적인 행동을 많이하고 화를 참지 못하는 9살 남자아이....
|
프라임한의원 |
03-17 |
686 |
눈이 불편한지 자주 비비고 깜박임도 잦아요
|
균우 |
03-15 |
685 |
Re: 눈이 불편한지 자주 비비고 깜박임도 잦아요
|
프라임한의원 |
03-17 |
684 |
2주전부터 저녁이면 좀 자주들리는데 윽윽 소리가 들려서 틱장애문의드립니다
|
김나현 |
03-12 |
683 |
Re: 2주전부터 저녁이면 좀 자주들리는데 윽윽 소리가 들려서 틱장애문의드립니다
|
프라임한의원 |
03-15 |
682 |
아이가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해요
|
이수정 |
03-12 |
681 |
Re: 아이가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해요
|
프라임한의원 |
03-15 |
680 |
부끄러움이 극에 달했어요 친구를 못 사귑니다
|
조의진 |
03-11 |
679 |
Re: 부끄러움이 극에 달했어요 친구를 못 사귑니다
|
프라임한의원 |
03-12 |
678 |
주위에서 아이가 산만한것 아니냐는 말을 자주해...
|
박채민 |
03-10 |
677 |
Re: 주위에서 아이가 산만한것 아니냐는 말을 자주해...
|
프라임한의원 |
03-12 |
676 |
발음이 조금 약하고 말수도 너무 적어서 검사받아보려고 합니다
|
곽민정 |
03-09 |